역시 과제를 하면 다른 게 안 된다.

42서울 과제 자체는 그렇게 별로라고 생각하지 않는데, 간혹 아주 가끔… 편협한 테스터를 만든 사람들이 싫다…ㅜㅜ

전반적인 과제 이해 + 흠 없는 구현만 하고 알아서 공부하는 게 목적 아닌가,,,? 가끔 인성 터진(혹은 내 인성을 터지게 하는) 테스트케이스를 보면 이해가 안 된다. 그냥 테스트 돌리는 사람들 멕이려는 목적같기도 하고?

물론 내가 직접 테케를 만들거나 테스터를 만들어 돌리지 않아도 알아서 깃 클론만 따서 실행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하긴 하지만! 그래도 그 선이라는 게 있잖습니까…

15, 16일동안 열심히 42과제 달렸으니 17일은 스위프트 달린다. 담주 월요일까지 내 단기 목표였던 SpriteKit으로 위아래로 흔들리는 이미지 띄우기를 해보련다! 그러려면 UIKit도 열심히 해야 된다..!! 힘내자!

  • 게을러졌던 1일1백준도 다시 시작하자

  • 담주부턴 정처기 실기도 해야 한다 파이팅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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